동탄, 미사, 다산, 별내. 이런 신도시에 사시는 분들이 상담에서 자주 하시는 말이 있습니다. "학원은 널렸는데 우리 애가 갈 데가 없어요."
모순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그렇습니다. 상가 건물마다 학원 간판이 붙어 있는데, 정작 일곱 살짜리를 보낼 곳은 없는 동네가 있습니다.
학원은 수요가 확실한 곳부터 들어옵니다. 입시가 걸린 중고등부는 학부모가 멀어도 보내니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자리를 잡습니다. 그다음이 초등 고학년입니다.
유아·초등 저학년은 순서가 마지막입니다. 이 나이대는 부모가 데려다주고 데려와야 하니 상권이 작고, 원생이 자주 바뀌어 학원 입장에서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도시가 입주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유아 대상은 늦게 생깁니다.
유아·초등 저학년은 원래 한 명씩 봐야 하는 나이입니다. 아이마다 한글이 어디까지 됐는지, 몇 분에 집중이 끊기는지가 전부 다릅니다. 여러 명을 한 진도로 끌고 가는 방식이 이 나이에 특히 안 맞는 이유입니다.
화상 1:1은 그 조건을 그대로 만듭니다. 25~30분으로 짧게, 아이 속도에 맞춰, 하원 후 집에서. 동네에 유아반이 있느냐 없느냐와 무관해집니다.
동네 학원은 "우리 상가에 들어온 곳" 중에서 고릅니다. 화상은 전국에서 고릅니다. 유치원 교사 출신, 어린이집 경력, 초등 저학년만 오래 가르친 선생님까지 후보에 들어옵니다.
신도시에 유아 학원이 없다는 건 선택지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동네 안에서만 찾으면 없다는 뜻입니다.
전국 102개 동네의 유치원과 영어학원, 그리고 그 지역에 방문도 가능한 선생님을 함께 정리해 두었습니다. 우리 동네 페이지에서 사시는 곳을 찾아보세요. 수업은 화상이라 목록에 없는 동네도 됩니다.
아이 나이와 지금 필요한 한 가지만 알려주시면 24시간 안에 선생님을 추천드려요. 상담과 20분 체험은 무료입니다.